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앙심이 깊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refinery : 정련소, 정제소, 정유공장무거운 짐을 지고 물가로 헤엄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네카(로마의 철학자) 오늘의 영단어 - redraw : 다시 그리다, 재조정오늘의 영단어 - format : 형태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바로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뱃속에 있는 탁한 기운을 내뱉고 코로 새 공기를 들여마시기를 세 번씩 한다. 다음으로 아래 윗니를 서른 번 부딪친다. 그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눈두덩을 스물 일곱 번 문지른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로 콧등을 차례 문지른다. 다음으로 귓바퀴 안팎을 몇 번 문지른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두 손으로 얼굴 올 문질러 더운 기운이 나도록 했다. 이런 일들을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해야 하고, 낮에도 몇 차례 이렇게 하고 보면 자연 기분이 청쾌하고 화창해진다. -홍만종 선생 오늘의 영단어 - channel : 물길을 내다, 골을 파다: 챈널많은 불행은, 난처한 일과 말하지 않은 채로 남겨진 일 때문에 생긴다. -도스트예프스키 무릇 사람에게 사사로운 뜻이 생기는 것은 사려(思慮)가 없기 때문이다. -퇴계 이황 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가필할 필요가 없다. -잡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