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Even a worm will turn. = Tread on a worm and it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오늘의 영단어 - available : 가용한, 얻을 수 있는오늘의 영단어 - balance federal budget : 균형연방예산오늘의 영단어 - evacuate : 철수하다, 후퇴하다행복한 전사 - 그는 자신이 소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하나의 목표를 믿고 의심치 않는다. 부귀나 명예나 세속의 지위를 탐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려 하지 않는다. 이들 모든 은덕은 자연스레 그에게 찾아오게 된다. 마치 은혜의 단비가 머리 위에 내려 퍼붓듯이... -워즈워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언쟁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법이다. 그러한 성질의 악화나 자제력의 감퇴 결과를 훌륭한 사람일수록 감수하려 들지 않는다. 이쪽에 반쯤의 타당성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크게 양보하고, 자신이 만만한 일일지라도 조금은 양보해라. - A. 링컨 한식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아무 관계 없는 일에 주제넘게 걱정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