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주고 속 빌어먹는다 , 큰 것은 남에게 빼앗기고 하찮은 것만 차지하게 되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손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말하라. 손바닥 크기나 손가락의 모양을 비교해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이렇게 다른 손도 정말 흔치 않을 것이다. 기계다운 기계 하나 없던 시절부터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기계라면 뭐든지 수리하고 만들고 부수고, 부수었다가 또 만들고 해온 손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또 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손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혼다 소이치로 모든 것을 다 가지겠다는 사고방식은 더 큰 행복이나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없다. 모든 물건을 사는 만큼 그 돈을 치르기 위해 더 많은 시간, 더 힘들게 일한다. 월급이 아무리 올라도 더 새롭고, 더 좋고, 더 멋진 소유물 때문에 돈은 곧 모자라게 된다. -어니 J. 젤린스키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도 더러는 좋은 때를 만날 날이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ocal Autonomy Law : 지방자치법나는 법을 가르칠 수 없는 자에게는 더 빨리 추락하는 법을 가르쳐라 - 프레드리히 니체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살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문이 열리고, 미래가 들어온다. -그레이엄 그린 오늘의 영단어 - negligence : 태만, 무시, 게으름, 부주의집이 가난하게 되면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어지럽게 되면 훌륭한 재상이 생각난다. 위(魏) 나라 사람 이극(李克)이 한 말을 문후(文侯)가 인용한 것이다. -십팔사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