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사귀는 벗이 없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chieftain : 수령, 두령, 수괴오늘의 영단어 - society : 사회, 교제, 협회오늘의 영단어 - retire : 전역하다, 사임하다, 퇴직하다, 은퇴하다오늘의 영단어 - transcend : 초월하다, 능가하다뭇 새들도 저녁때가 되면 즐겁게 몸을 의탁할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나 역시 작지만 나의 사랑하는 초막이 있어 삶의 터전으로 삼아 기뻐하고 있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shocking retirement : 갑작스러운 은퇴오늘의 영단어 - betray : 배반하다, 배신하다, 거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