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transform : 개조하다, 변모시키다, 모습이 바뀌다, 변모되다상사를 고를 수 없는 당신이 할 일은 상사의 타입에 맞춰 적절히 대응하고 조정하는 일이다. -무라타 노부오 시대를 움직이는 것은 주의(主義)가 아니고 인격이다. -오스카 와일드 북두 칠성이 앵돌아졌다 , 일이 낭패가 되었다는 말. 착한 사람들은 첫째 최상의 말을 하고, 둘째 법을 말하고 비법은 말하지 않으며, 셋째 좋은 말은 하고 좋지 않은 말은 하지 않으며, 넷째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The style is the man. (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식사시간이 불규칙해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잘 씹지 않는 식사를 계속하게 되면 소화관에서의 흡수가 방해를 받아 알레르기 등 각종 면역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양쪽 치아로 잘 씹어 세포레벨의 소화가 잘 되도록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느긋한 휴식을 취하고, 남은 힘이 축적되면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남은 힘이 전혀 없는데도 무리하게 공부하거나 일을 하기 때문에 몸에 각종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노영환 사물에는 본(本)과 말(末)이 있고 어떤 일에도 처음과 끝이 있다. 사람에게도 근본으로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에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무엇을 뒤에 하는가 라는 처음과 끝이 있는 것이다. 그 본과 말, 전과 후를 알면 도(道)에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sustain : 유지하다, 부양하다, (손해, 상처를) 입다, 받다당신은 양(梁)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